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3&aid=0002210478
어제 림마담하고 약속이 있어서 기자회견에는 못갔는데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강철민씨 때보다는 좋은 상황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촛불시위를 정의의 편으로 보는게 일반적인 시선이니까,
병역거부보다는 진압거부에 초점을 두고 격려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은 일이군. 병역거부라는 말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며 무조건 까대는 수준은 벗어난거다.
이런식으로 계속 국가권력에 저항하는 일들이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결국 징병제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으로 이어진다거나 하는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멍박은 조선 역사에서 순기능을 담당한 인물로 남을지도 모르겠군.
한민족의 민도를 높였다거나 하는.. (농담임)